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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onghwaji Architects' Office
I'M PIE the 2nd
Interior
Seoul, Korea
2022
남쪽으로 난 채광넉넉한 공간,
조용하고 따뜻한 공간이 주는 여유를 공유하기로 한다.
실내로 도달한 빛을 감싸는 벽은 따뜻한 나무가 좋았고,
몇 가지 공간을 나누기에는 유기적인 곡선이 필연적이었다.
Photography - ha.z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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