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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onghwaji Architects' Office
Kirimsa Temple Stay
Architecture
Geongju, Korea
2019
643년.
가늠도 안되는 오래전 이 땅에 뜻을 품은 사람들이 터를 잡았다.
몇 번의 나라가 바뀌고, 사회의 부흥과 쇠락을 겪으면서도 꾸려온 땅.
여기에는 그동안의 이야기에 얼룩이 되지 않을 정도만 하고자 마음을 다잡는다.
Photography - Yousub S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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